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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용실나들이,지역사회활용

작성자
행복한 집
작성일
2024.09.09
첨부파일0
조회수
27
내용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아름다운 분의 나들이는 계속 되십니다.
파마와 커트를 하시고 국물이 있는 식사를 하고 싶다고 하셔서 국밥을 드셨습니다. 
마침 오늘이 9일.
안강장날은 4,9일이므로 오늘은 안강 장날이었습니다.
걸어서 시장나들이를 하며 핫도그도 하나 드시고, 
시장을 구경하고 나니 더워서 음료도 하나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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