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사진
혜강행복한집에 둘째주 토요일 거주인들의 점심을 책임져 주시는 누리보듬에서 중식제공을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그어느때보다 더욱더 먹음직스럽고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항상 맛있는 카레밥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조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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