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사진
내용
비 내리는 고모령, 목표의 눈물....자리를 메워준 거주인 분들의 신청곡을 받아 연주해주신 봉사자분들 트로트가 그렇게 애절하고 절절한지를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내안에 숨어있던 뽕 필을 찾게 해준 음악회였습니다. 어느덧 한 시간을 꽉 채운 공연이 끝나고 “한 번 더” 소리가 원내 로 울릴 때, 마지막 신청곡으로 받은 무조건을 끝으로 연주회를 접어야만 했습니다. 열렬한 환호에 다음에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셨습니다 11월달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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