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사진
맛나는 카레를 누리보듬에서 해주었습니다. 먹을때 마다 얼마나 맛나는지요. 오늘도 한 그릇 깨끗하게 다 비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배가 꺼지기도 전에 저희 밭에 있는 높이 달린 단풍보다 더 붉은 단감을 따주어서 그 것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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